계속 목으로 날아들길래


손으로 딱 잡았는데


곤충이 짓눌릴 정도로 엄지로 눌렀는데


안터지고 버티더니 그대로 날아가대?


다시 숨었다가 몇번 달려들길래


결국 휴지로 꾹 눌러서 반쯤 터트려서 변기에 넣고 버림


생긴건 파리 비슷한데


강도가 왜이리 쎄지?


무슨 플라스틱 누르는 기분이었음


이거 뭐임? 쇠파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