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질구지인 사진 들고와서 이 벌레 뭐예여? 이러는거 꼴불견이다.

보아하니 폰 카메라가 구데기거나 사진 찍는 센스가 부족한것 같다.


촬영 가이드 알려준다.




1. 자신의 폰 카메라를 알자


갤럭시A 시리즈


갤럭시A 시리즈를 쓰고있으면 접사렌즈가 있을 확률이 크다.

가까이서 찍는데 특화된 렌즈다.

벌레 무섭다고 쫄아서 멀찍이 줌 당겨서 찍으면 99.9퍼 화질구지 된다.

쫄지 말고 최대한 가까이서 찍어라.


접사모드 사용 방법






갤럭시S 이상


고성능의 스마트폰이라 카메라 성능이 우수하다.

화소수가 높고 어두운 곳에서도 사진이 매우 잘 찍힌다.

보통 렌즈가 3개 이상 들어간다. 광각 초광각 망원.

S 이상 되면 "망원렌즈"라는 렌즈가 들어갈거다. 말그대로 망원경 렌즈다.

보통 3배, 4배, 5배 정도가 들어갈거다.


그럼 이 망원렌즈를 어떻게 사용하나?




카메라 앱에 들어가면 촬영버튼 위에 [.5(초광각) 1(광각) 5(망원)] 버튼이 있다.

내 폰은 노트20울트라라 5배 망원렌즈가 들어가있어서 저기에 5가 적힌거다.

만일 3배3으로 되어있을거다.

간단하게 저 숫자를 누르면 망원렌즈로 전환이 되어 촬영이 가능하다.


단, 자신의 망원렌즈 배율에서 미만이거나 초과하면 망원렌즈가 제대로 된 화질을 내놓지 못한다.

왜냐면 광학적으로 물리적으로 딱 n배 확대를 지원하기 때문이다.

n배를 초과하는 순간 소프트웨어 보정이 개입해 화질이 비교적 낮아진다.

그래도 그것도 성능의 준수해서 잘 찍히긴 한다.


그럼 좌하단에 2X 표시는 무엇이냐?

쉽게말해 접사렌즈를 대신하는 기능이다.

피사체에 카메라를 가까이 대면 너무 가까워서 초점을 못 잡는다.

그러면 저 2X를 눌러서 2배줌으로 바꾸고 뒤로 거리를 빼면 접사처럼 찍힌다. (벌레 찍을때 유용하다.)

S이상 폰들은 접사렌즈가 없다. 그 자리를 망원이 대신 하는거다. (접사렌즈가 싼 렌즈라 A시리즈에 들어가는거임)



2X 기능 예시






아이폰


미안하다 아이폰은 써본적이 없어서 모르겠다.

근데 거의 유사할거다.






그 외 렌즈가 하나인 구형폰


방법이 없다. 알아서 선명하게 찍게끔 노력하자.





2. 어두우면 야간 모드를 적극 활용하자


갤럭시나 아이폰에는 야간모드가 있다.

빛이 조금만 들어와도 대낮에 찍은거 마냥 보정해주는 기가 막힌 기술이다.

후레시를 터뜨리는 것도 좋은 방법 중 하나지만

본인은 잘 안쓴다.



본인이 야간모드로 찍은 사진







3. 사진을 자르기 해서 올리지 않는다.


확대를 시킬거면 사진을 찍을때 배율을 바꿔서 촬영을 해라.

다 찍고 나서 그 사진을 자르기로 확대 시키면

해상도가 대폭 줄어들어 당최 뭘 찍은건지 알 수가 없다.


자르기 기능은 사진을 재단 하는것이지 확대 하는 기능이 절대 아니다.


처음 찍을때 잘 찍어서 후에 자르는 일이 없도록 하자.



자르기의 나쁜 예시, 다시 한번 말하지만 자르기 기능은 무엇인가를 확대할 때 쓰는 것이 아니다!







사진 잘 못 찍어서

화질구지니 사진 개못찍느냐니 이따구로 찍어놓고 답을 원하냐니 욕 들어먹지 말고

잘 찍도록 노력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