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빛이 강렬하게 내리쬐는 8월 여름날

“맴맴” 하고 늘 울어대는 매미가 안쓰러워 물었다.

“너는 왜 여름마다 울고 있니?”

그러자 매미는 흐르는 눈물을 닦으며 나에게 말했다.

“맴맴”

여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