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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복도 안에 뒤집혀서 버둥거리고 있었음

수명이 다한건지는 모르겠지만 줏어서 데리고 나감


나무에 올려놓으려는데 자꾸 내 손에 빨대 꼽으려 해서 겁나긴 하더라ㅋㅋ

잘 살았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