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선생님들.
집안에 모종의 액체가 이곳 저곳에 떨어져 있어 혹시나 하는 마음에 문의 드립니다.
한 1-2mm 정도 크기 탁한 간장? 같은 갈색-회색 섞어 놓은 것 같은 녀석들이 갑자기 며칠 전부터 발견됩니다.
닦으면 그냥 다른 성분 없는 것 같이 액체처럼 슬쩍 닦입니다.
집에 숨어서 서식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 놈들은 좀벌레 밖에는 없습니다. 아파트 바깥에서는 바선생을 몇 번 마주쳐서 살생한 적이 있습니다.
거미, 바선생, 진드기, 좀벌레...같은 것들 생각해 보았는데 검색해 보아도 잘 못 찾겠거나 잘 안 맞는 것 같습니다.
이런 배설물을 싸질러 놓을 놈들은 어떤 것들이 있을지 형님들의 고견을 구합니다.
미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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