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앞에서 줍줍해서 요놈을 어쩌나 하다가

그까이꺼 대충 방치형으로 키우면 되겠지하고 두달 정도 키웠는데


뭔놈의 젤리를 그냥 얌전하게 먹을것이지 들어다놨다하고

여기저기 뭍히고 흩뿌려놓고 그거때문인지 초파리 한마리생겨서 자꾸 눈앞에 왔다갔다하면서 띠껍게굴고

먹이목 싹 씻고 다시 깔끔하게 세팅해놓으면

또 난장판해놓고 초파리 또 생기고


낮엔 처박혀서 나오지도 않다가 밤만 되면 푸드덕거리고

ㅈㄴ 밤만되면 소리나는 젤리 키우는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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