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날아 튀는 놈이 생겼단 건 알았고 조금 전에 바로 발밑에 든 놈을 얼핏 밟은 건데 잘 기는 것 같고 어차피 너 오늘 죽자 하고 냅다 걸레는 내리 눌렀고 좌변기 물속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