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라서 생긴 무지의 대한 공포인것 같음
누군가는 벌레가 독이나 뭐 병균이나 그런게 있어서 본능에 의한 공포라고 하는 사람도 있는데
난 좀 다르게 생각함
아주 먼 옛날에는
부모가
우가우가 하면서 저곤충 먹어도 됨 우가우가 안됨 우가우가 하면서 알려줬을 꺼임
지금도 부모가 곤충에 관심이 있고 좋아하는 사람이 아니라면
자식한테 곤충이고 뭐고 접할 기회도 없음
학교에서도 가르쳐주지도 않음
걍 접할 기회조차없어서 단순히 가끔 커뮤질이나 인터넷이나 쇼츠 영상 등으로만
유명한 벌레들 보여주면서 얘네 킹왕짱 졸라쌤 이런거만 접하니까
걍 보면 겁부터 나는게 아닐까 일단 외관상도 좆같고
걍 무지에 대한 공포인듯
난 어릴땐 사슴 장수 키워서 번식하고 애들 나눠주고 그랬는데 요즘은 밀웜도 못만짐 인터넷에서 곤충이 물고 공격하고 그런걸 자주 접해서 그런듯 ;; - dc App
난 애벌레는 손에 올릴만하드라요
집에 깡총거미 가끔 나오는데 잡아다 손에 올려 놓으면 얌전하고 얼굴 쳐다보는게 똑똑하고 귀여웠음 - dc App
난 벌레가 너무 연약해서 으깨질까봐 못만지겠음 액 묻으면 기분 너무너무 나쁨..... 여담으로 알러지가 이것저것 있어서 잘못 닿으면 두드러기 나서 싫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