뜬금없이 아파트 집 화장실에서 발견하고 식겁했는데
외형은 개미처럼 생김 날개달려있고 날개가 꽤 큼 그리고 날개를 반쯤 펼치고 다니더라 중간에 뭐 지 날개까고 다듬는건지 뭔지 그루밍같은 좆같은 행위를 했음
몸통색은 진한갈색? 검정색에 가까움
크기는 거의 새끼손가락 한마디정도로 크고 더듬이도 꽤 길었다
첨엔 여왕개미같은건줄 알았는데 사진 찾아보니 뭔가 묘하게 다른거같더라고
그리고 존나 끈질김 내가 러브버그 잡을땐 그냥 툭툭 눌러도 애들 터져서 뒤져있었는데
이새낀 뭐 꽉눌러도 살아서 기어다니더라
이새끼 이름이 뭐임?
그냥 바퀴벌레가 날개 피고있는거아님?
아닌거같음 진짜 개미랑 흡사하게 생겼어 근데 자세히 살펴보니 여왕개미랑 묘하게 외형이 좀 다르게 생긴거같아서 폰 없었는데 도망갈까봐 죽이고 변기내리느라 사진을 못찍음 ㅠ
크기가 새끼손가락 한마디만하다는게 몸통크기를 말한게 아니라 길이를 말한거였음
@ㅇㅇ(175.213) 날개미같은데
@곤갤러1(211.244) 왜 why? 냐면 1.외형이 개미임 2.날개 길이가 꽤 크다 < 이것만 듣고서 어느정도인지는 모르겠는데 보통 날개미가 자기 몸통보다 큰 날개를 가짐 3.몸의 색 보통의 날개미는 검정~갈색 정도의 색을 가지고있음 근데 꽉눌러도 살아서 기어다닌다 < 이건 잘 모르겠네
@곤갤러1(211.244) 나도 곤충 잘 몰라서 아침돼면 곤썜들이 찾아주긴할거임
갈색쪽에 날개달린 집에서 보이는거면 흰개미 아님? 인터넷에서 흰개미중에 하얀색인거 말고 날개달린 갈색 흰개미 찾아봐
근데 한국은 흰개미 나오면 안될텐데? 진짜면 어디 신고해할수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