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도 더 된걸로 기억하는데, 옛날에 어디 수련회를

존나 산 빽빽하고 거기서 또 산 위쪽으로 올라가서 있는곳에 갔었음.

그땐 곤충 그닥 안무서웠어서 곤충 잡고 놀다가 막 장수하늘소라길래

존나 고생해서 잡았던 기억이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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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요렇게 생긴 간지 ㅈ되는 하늘소였던걸로 기억함ㅇㅇ


그때 내가 페트병으로 넣어서 잡았으니까

길이가 대충 페트병 1/2 조금 안되던걸로 기억하고,

가로는 페트병 입구정도 됐던것같음ㅇㅇ


아무리 그때 내가 애새끼 시절이긴 했어도

그새끼 힘이 벌레가 낼 힘이 아니던건 아직도 기억남



솔직히 지금 생각하면 장수하늘소는 아니겠거니 싶은데

보통 그럴 경우엔 어떤 하늘소가 제일 유력할까?

알락하늘소처럼 막 무늬가 있거나 

더듬이 앞으로 튀어나온 노간지는 확실히 아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