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디시에 글 써보는 사람입니다.
2주 전에 사마귀를 야생에서 주워서 키우는 중인데
키운지 2일 됐을 때 메뚜기 1마리를 먹이로 줬고,
지금은 밀웜을 먹이로 주는 중인데.
얘가 암컷인지 짝짓기도 안 했는데 알을 낳았어요,
근데 알주머니가 다리에 붙어서
그걸 떼다가 발 하나가 날아갔고,
전에도 플라스틱 박스에서 키우다가 발 하나가 날아갔는데
그래도 어찌저찌 연명해서 알 낳은 거거든요?
근데 오늘 물 먹이려고 붓에 물 뭍혀서
사마귀 입에 물려줬는데
잘 마셔서 계속 물려줬어요.
그런데 그러다가 얘가 싫은지 앞발로 이걸 떼어내고
계속 2~3번 거부를 하더라고요.
그래서 붓을 떼고 먹이를 주려고 밀웜을 사육장 안으로 건넸는데 얘가 자꾸 경계를 하더라고요.
그래서 계속 주려고 시도를 해봤는데
얘가 밀웜을 잡아서 던지고 사육장 안을
계속 기어다니면서 사육장 벽을 물어뜯고 그래요.
그래서 지금은 흥분을 가라앉힐려고 누군가가 본다는 느낌을 줘서 스트레스를 받지 않게 숨구멍 제외하고 휴지로 다 가렸는데요.
이거 해결법있나요?
곤충사육갤러리로 가라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lists/?id=breed
루바망은 새팅했니?
그 그물벽 사육장이여서 별도 설치는 안했어요
넹
야생에서 이미 짝짓기해서 알낳은거고 먹이 안먹고 다리 떨어져 나가는건 습도가 부족해서 그럼 분무기로 주기적으로 뿌려야됨
하루에 한 번 뿌려도 가능한건가요? 안그래도 요즘 젖은 휴지를 바닥에 깔아서 습도를 유지시켜주는 중이거든요.
@글쓴 곤갤러(1.250) 휴지에 하루에 한번씩 뿌리면 습도 유지됨 곤충들은 건조하면 벽 긁고 다리도 끊어지고 난리도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