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룸 이사온지 2년 좀 넘었는데 처음으로 큰 바퀴가 나왔습니다 … 으아아아아 ㅠㅠ
침대 옆에 세탁기있는 다용도실이 있는데 다용도실 바닥에 배관? 생수병 뚜껑 사이즈에 뻥뚫려서 밖에서 뭔가 유입 될 만한 구멍이 있어서 저기로 유입된건가 싶기도 합니다
발견은 침대에 걸터앉아서 폰 보는데 뭔가 큰게 지나가서 봤더니
약간 갈색에 엄지손가락 반만한 좀 큰 바퀴였습니다…..
한번도 집에서 바퀴벌레 본적이 없는데 유입된것일까요… 제발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아니면 택배를 자주 시키는데 택배박스에서 따라온것일까요….? 발견을 침대-다용도실문 사이에서 본것이라 제발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벌써 집에 퍼졌을까요…? 전문가 선생님들 알려주세요 끔찍합니다
바퀴벌레 죽이고 너무너무너무 끔찍해서 사진을 못 찍었는데
바퀴 인상착의 : 좀 통통하고 얆지 않았습니다 약간 연갈~진한갈색 사이 였습니다 얆고 길지않고 좀 통통하고 갈색입니다
집에 어쩌다 가끔 그리마가 나와서 걔네 보이면 싹싹 죽였는데 바퀴 담당일진 죽여서 벌 받은건가요…
우리 돈벌레 햄 죽여서 벌받은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