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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풀벌레를 주로 하지는 않는 사람임.



다만 뭐 곤충이든 절지든 한다리만 건너도 다 아는 좁은 판이다보니, 오픈챗으로나 카페로여러 정보나 사람들을 많이 알게되었고



디씨에다 쓰는건 내가 겁 많은 찌질이라 이해해주길



삼귀 카페 스텝글 보고 생각이 나서 써본다 





최근 풀벌레판/시장이 꽤 많이 바뀌고있다는건 누구나 알거임.



뭐 예를 들면, 대형화 중점의 사육/풀벌레 표본/채집지 개척 정도가 생각나네



그런데 이것들이 흘러가는 방향이 그리 건강하지만은 않은 것 같음.





객관적으로, 특정 업체/인물의 새로운 발견이나 뭐 시장의 확장? 같은 점에서는 대단한게 맞음.



그에 대한 칭찬이나 숭배도 개인의 자유니까 어느 정도는 그럴 수 있다 치고



근데 내가 잘못되었다고 느끼는건, 그로 인해 발생하는 제3자에 대한 내려치기와 생명에 대한 우열 판단, 그리고 과도한 친목임.




요즘 풀벌레 사육자들 사이에서는 소위 '대형화'를 중심으로 하는 사육 문화가 유행하고있음.



이것 자체에는 문제가 전혀 없음, 오히려 풀벌레 사육의 특성상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다만, 이게 과열되어 크기를 기준으로 개체/종의 우열을 판단한다면, 그건 그리 좋아보이지는 않음



뭐 내 개체/채집지가 니꺼보다 더 우월하다, 이걸 잡은 나는 네임드가 되어야 마땅하다... 이런 것들



이런게 극태를 보는 것 같아서 마음이 별로다



그 외에도 누군가를 신격화하거나 성역화하는 사람들도 자주 보이고...



기본적인 타인에 대한 존중과 이해가 부족해보이는 말과 행동도 나오는 것 같음




그래서 결론은, 뭐가 됐든 서로서로 존중하는 취미가 되었으면 한다



우리 모두 결국에는 벌레가 좋아서 보는거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