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fed8270b58669f351ed84e7428077735a68e7064db91d9c24465d362cf39b6d

원룸 들어온지 2주 좀 넘었는데 싱크대랑 미닫이 문이랑 붙어있어서 몰랐는데 오늘 발견해서 청소하려고 보니까 말라비틀어진 바퀴 사체가 있더라고요...

너무 말라서 어떤 종인지는 못 봤습니다.

트랩이 안에 있는거 보니까 이미 이전에 바퀴가 나왔던거 같기는 한데 여기가 제가 계약하기 전까지 반년 정도 공실이었다고 들었는데 지금도 남아있을 수 있을까요?

제가 밥을 거의 밖에서만 먹고 가끔 과자 까먹어도 바로 치워서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아직까지 살아있는 바퀴를 본 적은 없습니다.

팔 하나 간신히 들어가는 공간이라 제대로 된 청소는 힘들거 같습니다만

젤이랑 트랩 놓으면 예방하거나 쫒아낼 수 있을까요?

맥스포스 같은거 뿌려놓고 아크릴 판 크기 맞춰 사서 막아볼까 하는데

괜찮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