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사진 2장처럼 주황무늬가 있는 한 손가락 한 마디 정도 되는 딱정벌레 종류 발견했습니다.
복도 바닥에서 발견했는데 이미 제대로 몸을 못 가눌 정도로 기력이 많이 쇠해 있었습니다.
방생하려고 종이컵에 담았는데, 아주 작은 거미가 붙어 있더라구요... 먹고 있던 걸까요? 물을 조금 뿌려주고 밖에다 방생했습니다. 건강했으면 좋겠네요.
같은장소에서 발견한 깔대기거미와 돈벌레입니다. 전부 방생했습니다. 잘 한 걸까요?
실내 건물이라 물을 구할 수 있으려나... 어떻게 지낸 걸까요? 화장실 바닥에 물기 있으면 먹을 수 있겠지만요. 깔대기거미나 돈벌레는 원래 실내로 들어와서 사는 친구들인가요? 만약 그렇다면 밖에다가 놓아준게 잘 한 일이 아닌데요.
그리고 마지막 질문. 요새 날씨가 더워지기 시작해서 그런지 나무에서 거미처럼 거미줄 내지 실 같은 줄 하나에 매달려 있는 애벌레가 좀 보이더라구요... 이 친구들은 이름이 뭔가요? 나방 애벌레인가요? 아니면 나비?
송장벌래라고 죽은 시체 파먹는 곤충임 만지고 손씻어라 지지야 지지
송장벌레는 사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