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충류 먹이로 막 뿌려줬는데 포맥스 문 열려있던곳으로 조금 탈출했었나봄
근데 그 사실을 모르고 먹이로 다 쓴 후 6~10달쯤? 지났는데 갑자기 바퀴 약충이 하나둘씩 보이는거임
당연히 국내바퀴라고 생각하고 나올때마다 잡았었는데 문득 든 생각이 왜이리 빨갛지..?
알고보니 1년전 탈출했던 레드러너들이 대를 이어 살고 있던거였음ㄷㄷ 그후 좀 지나니 성충들도 나오더라
바퀴도 생각하기 나름인게 레드러너인걸 아니까 갑자기 안징그럽더라고 그래서 그냥 같이 살다가 이사했음
너같은놈들이 문제야 진짜..ㅠ
걔네는 벽 못타잖어 국바는 탄다고;;
이게 개빡치는게 우리나라껀 다 벽타서 그런지 먹이용으로 안팔아서 어쩔 수 없이 레드러너 삼 귀뚜라미는 시끄럽고 계속 지들끼리 물고 뜯고 장애벌레 돼서 진짜 너무 싫음
@글쓴 곤갤러(211.36) 레드러너랑 같이살 성격이였으면 국바도 품어줘
그 집 입주하는 사람은 뭔 죄냐
나는 독일바퀴 산에서 채집해서 산바퀴인줄 알고 키우다가 독일바퀴인거 알고 다 죽였음…
나도 구별못함ㅅㅂ
니 덕분에 국내에 로치 풀릴 일은 절대 없겠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