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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이 여왕벌 있었는지 벌통에서 자리 잡음.


그제 존믄가 세리가 날린건 어제 8시 다 날라감


토종꿀을 첨먹어봤는데, 시럽 처럼 점도가 낮고 입에 들어가니 사르르 녹으면서 단맛이 은은히 배여 나오니 놀랍고 끝이 산듯하면서 단맛의 여운이 있어서 좋았음. 왜 20만원 까지 하는지 알겠네 내가 키워온 향수 장미를 이렇게 맛보니 새롭네요. 내일 벌 안정화 이후 회수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