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 침대에 누워있었는데 이상한 소리가 나길래 천장을 보니 벌레가 날아다니는 것을 본 게 첫 목격이였고 그 후 방 문 철봉에 거꾸로 매달리길래 빠르게 문을 닫고 벌레와 저를 격리시켰습니다...
심신을 안정시키며 어떻게 잡을까 하다가 기척이 느껴지길래 바닥을 보니 방 문 바닥 틈으로 벌레가 들어와 있더군요... 방에만 불이 켜져 있어서 그랬던 것 같아요. 다행히 들어와서 안 날고 가만히 있길래 컵으로 가두고 바닥에 종이를 밀어 넣고 컵을 조금씩 열어가며 살충제로 360° 샤워시키고 겨우겨우 화장실 변기에 골인 시켰습니다.
무슨 벌레인지 제일 궁금하고 철봉은 물티슈로 쓲쓲 닦으면 되나요 아니면 소독?을 해야 할까요? 나방류는 위험하다고 들어서요..
노린재목 - dc App
중국 매미인 줄 알았는데 감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