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동안 못잡아서 이번엔 잡아보려고
바나나도 일주일 전부터 준비했고 채집지도 인터넷에 갔다온 사람이 올린 사진이랑 로드뷰 유추해서 근처 산으로 올라갔다옴
일단 올라가서 참나무에 바르고 기다리면서 운동삼아 걷다보니 사풍 사체가 보여서 잘 찾아왔다 싶었음
근데 1시간 정도 있다가 갑자기 일이 생겨서 급하게 바나나 확인했는데 없었음..
그래서 담날 아침에 다시 올라가서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바나나 확인해보니까 사진처럼 잔뜩 있었음 ㅋㅋ
기쁘긴 했는데 몇년동안 못잡던걸 이렇게 쉽게 잡아도 되나 싶었음
현재 암컷 수컷 2마리씩 데리고와서 키우는중
낙엽도 가져와서 산란 세팅도 해줌 ㅎㅎ
근데..내년부턴 안갈래 대구 5월인데도 너무 더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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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잡았노
와 신기하다 저렇게 유인해서 잡기도 하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