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건강하고 건장한 청년으로
바형님을 보는 순간 온몸이 얼어붙어 움직이지 못하며
바형님께서 얼굴로 날아들면 끠에에에에에에엑하다가
3초 안에 기절할 자신이 있는데,
어제 바형님 수십마리 들어있는 트랩 사진을 보며
'저런데서 사는 사람도 있는데, 혹시 내가 비정상인가'
라는 생각이 들었음.
남자라면 혹시 바퀴 수백마리랑 겸상하면서
이불안에서 바퀴랑 같이 껴안고 자고
항상 바퀴가 온몸을 기어다녀도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해야하는거임?
나는 건강하고 건장한 청년으로
바형님을 보는 순간 온몸이 얼어붙어 움직이지 못하며
바형님께서 얼굴로 날아들면 끠에에에에에에엑하다가
3초 안에 기절할 자신이 있는데,
어제 바형님 수십마리 들어있는 트랩 사진을 보며
'저런데서 사는 사람도 있는데, 혹시 내가 비정상인가'
라는 생각이 들었음.
남자라면 혹시 바퀴 수백마리랑 겸상하면서
이불안에서 바퀴랑 같이 껴안고 자고
항상 바퀴가 온몸을 기어다녀도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해야하는거임?
나도 어릴때 살던 빌라가 오래돼서 바퀴 엄청 많았는데 살다보면 그냥저냥 적응되더라... 더럽고 생긴게 기분나빠서 그렇지 바퀴벌레가 사람 물거나 하진 않아서...
넘나 부럽다.. 나도 상남자 하고싶다.. 그럼 여름에 얼마나 편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