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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아부지가 이베이에서 마틴 매물을 알아보시네...중고로 잘못살까봐 걱정되긴 하지만



어차피 아부지 백퍼센트 본인이 안치시고 내 악기 될게 뻔할거 같아 보임. 말씀하는거 들어보면 '기타'를 사려고 매물을 뒤져보는 과정이 즐거운거지



사실 음악에 목숨걸고 재미 붙일라는 나랑은 너무 다른....거기에 브랜드부터 뭐가 좋은지 섭렵하는 중



아! 나는 안그런줄 알았는데 우리 아부지가 뮬저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