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올해 31살 인생 재미 존나없는 직장인이거든.
그래도 내가 한때는 꿈도 많고 해보고 싶은것도 많았는데,
대학 들어간 이후 인생 완전 개씹창나듯이 환멸의 나락으로 떨어져서
이제는 무엇을 생각하건 무엇을 하건 전혀 설레지가 않게 됐다...
근데 오직 일상에서 설렐때가 유일하게 있다면,
그건 돈 벌어서 15살 정도 여자애 하나 후원해서 공부시켜주고, 훈훈하게 정분도 쌓고 하면서 키워가는 망상 할때인데
이거 인생 씹창나고 있는 징조냐?
요즘엔 가끔씩 갑자기 정신의 전원이 off된 상태처럼 갑자기 멍하니 어린여자 생각만 난다....
죽어야지... 당연히
페도필리아냐?
이미 그런 생각을 한다는게 씹창났다는 증거 아니냐
한강가라... - dc App
10대 중후반에서 2, 30대 여자는 보통 예쁘게 보이고 싶다고 생각하면서 자길 꾸미니까 그닥 이상한 건 아니라고 봄
키잡응원한다 게이야
고영욱쌔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