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 와서 배우고 졸업해도
일본 공방에 취직해서 악기만드는거
외국인한테는 거의 무리임
악기만드는 비자가 목공업 비자로 갈려서 나가는데
이 목공업이 단기비자만 있어서
1년 내지 2년짜리 밖에 안나옴
근데 이 바닥이 사람도 적고 또 구하기도 어려운 그런 곳이라 1년짜리 단기 비자 외국인보다는 장기채용의 현지인을
훨씬 선호함 그래서 10명 외국인 있으면 10명 다떨어지는게 현실임
만약 기타만드는거 배워서 한국가서 써먹을거다 하는거면
오는거 반대 안하는데 이상한 상상으로 일본에서 악기 만드는 생각하는거면 걍 안오는게 맞음
악기 제조 이외에 영업이나 판매 같은 생각해서 오는거면
걍 맘대로 하고
진짜로 악기 만들고 싶다 이런거면 일본와서 취업을 북미나 유럽쪽 취업하는 수 밖에는 길이 없고
대부분은 리페어나 영업 판매로 가는 사람들이 대부분임
오려면 이거 생각하고 잘 생각해서 오셈
긴장문 고마워요 사실 기타크래프트는 생각아예안해봤구 뮤지션쪽 기타로가고싶은데 - dc App
혹시 연주자나 음악활동하기에 외국인한테 열려있는지가 가장궁금했어요 - dc App
이에스피 연주로 오는거면 더비추함
일본에서도 꼴통으로 유명하고 또 실력도 없는데 겉멋만 든 새끼들로 유명해서 솔직히 무용이나 기타 크래프터 성우과랑 사운드 크리에이터 4개 빼고 다 거름
학교내에서는 데뷔한 애들 위주로 선전하고 그래서 이미지가 괜찮아 보이는데 현실은 생각 있는 애들이면 다른곳 감
연주나 음악활동은 괜찮은 편이긴 함 외국인이라 개인 인디 이런건 안돼고 백프로 어디 레이블 같은데 소속되어야 음악활동 비자 딸수 있을거임
글고 일본에서 음악한다고 해도 솔직히 한국에서 배워서 일본와도 안늦음 괜히 돈 버리지 말고 그냥 한국에서 대학나오고 잘 쌓은다음 일본오셈
나름 큰기대감같은게 있었는데 막상 이야기들어보니 흔들리네요...가장 매력을느꼇던이유가 - dc App
졸업생들 8할은 전부 관련분야에 연결시켜준다는말때문에..이건 어찌생각하시나요? - dc App
관련분야 연결시캬주는게 맞긴한데 그게 백프로 연주쪽이다라고 말 못함 배운건 작곡 이런건데 막상 소개받는건 믹싱 프로듀싱 이런쪽도 있고 단순히 음악쪽 관련 직업이라는걸로 관련 분야라고 말하는거지 이게 연주쪽이라고는 말 못함
근데 어딜가나 자기 전공 살려서 먹고시는 놈들은 상위 2프로정도지 나머지는 뭐 다 다른걸로 노선 트는거 아니게습니가
한국이나 일본이나 잘하는놈이 전공살랴서 먹고 사는건 똑같음 다만 일본은 시장이 크니까 그 수가 좀 많은거지
그렇네용...질문길어지는데 자세히설명해서 감사해요 제가 말로만듣는거라 감이 아직안잡혀서 이러는거같은데 그래도 가고싶다라고 한다면 그렇게 말릴만한곳인가요? - dc App
온다면야 말리지는 않는데 오기전에 1박2일정도 커리큘럼 들어볼수있는 제도 있으니 한번 일본 와서 체험해보고 오는걸 추천함미다 인생이 걸린건데 설직히 내가 이래라 저래라 할것도 못되고 직접 체험해보고 아 이렇구나라고 느끼는게 중요힐거 같음
감사합니다 주변에 그쪽으로 가시는분이 없다보니 덕분에 어찌해야할지 조금은 알겠네용 바쁘실텐데 긴 질문 받아주셔서 고마워요 - dc App
ㅠㅡ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