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짭롭
구석에 노란 두 개
인쇄 보면 진짜 짱구 눈썹에 선도 굵고 뭐라 형용하기 힘든 모습임
동네 악기점에서 공짜로 줘서 가져온 거지 돈 주곤 절대로 안 살 듯..
재질은 모르겠는데 맨들맨들한 느낌은 좋더라
이걸론 우쿨렐레밖에 안 치는데 연주감도 나름 괜찮
근데 진짜 실물을 봐야 아는데 거북이 얼굴이 완전 사악함 아무래도 돈 주고 사고 싶진 않음
-톨텍스
일렉기타충의 기본 피크
설명이 필요 없으니 생략
원래 스탠다드 쓰다가 이제 트라이앵글 사고선 그것만 씀
삼각피크 연주감 ㅆㅅㅌㅊ
-울텍스
단단함
사고 얼마 안 가서 트라이앵글 사서 그대로 방치한 듯
땀 나도 안 미끄러지(는 걸로 기억하)고 단단함
톨텍스랑 끝자락 잡고 휘게 해보면 알 수 있음
ㄹㅇ단단함
-깁슨
개당 약 400원짜리 0.7mm 셀룰로이드
얇아서 그런지 엄청 잘 휨
금박 벗겨질 쯤 되면 자기가 피크를 어떻게 잡는지 노골적으로 드러남
헤비가 0.98이니까 휘는 게 싫으면 헤비나 엑스트라 헤비로 사자
깁슨 새겨진 부분 감촉이 좋음
-뮤직포스
1mm짜리 깁슨 피크
그래도 두꺼워서 안 휠 거라고 믿음
-SNARK
댄일렉트로 미니앰프에 같이 들어있었음
위쪽이 아마 미끄럼방지용인 듯
-짭슨
THIN이라고 쓰여 있으니까 아마 0.5mm?
진품은 음각으로 파서 금박을 입혔는데
이건 평평하고 금박조차 아닌 듯
동네 악기점(짭롭이랑 다른 곳)에서 받은 거
아니 무슨 진품 피크 파는 곳이 없냐
연주감은 짭롭보다도 별로..
통기타 칠 때만 가끔 씀
스쿨뮤직이랑 버즈비 피크도 써본 적 있는데 그닥..
가장 인상적인 건 깁슨..글자부분 느낌이 잘 안 잊혀짐
가장 마음에 드는 건 톨텍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