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레-미파-솔-라-시도

이렇게 다장조에”만” 최적화해준 음계이름이 문제다.

대부분의 왕초보들은 도#레b 등의 5개 나머지 이명동음들 때문에 끝까지 달달 억지로 외우기 삼매경에 빠져있다.

도#레b, 레#미b, 파#솔b, 솔#라b, 라#시b

위 5개음들은 전혀 차별적인 특징을 가지지도 않았는데 말이다.

이 이상한 표기관습 때문에
도 도# 레 레# 미 파 파# 솔 솔# 라 라# 시
라는 병신같은 검은건반음 네이밍차별이 된것이다.

뮤지션들은 초보고수 가리지 않고 공감할 것이다.
이해보다 외우기식으로 시작한 화성학인걸..




오선악보도 언젠가 폐기되어야 한다.
위 주장과 비슷하게 오선악보도 언제나 다장조에만 최적화돼있고 나머지 음계는 또! 씨발 번거롭게 샵,플랫 처리를 해야한다. 잉크아깝고 외우는시간이 아깝다.

물론 오선악보를 유지하는데엔 장점이 있다.
제한된 종이안에서 최대한 압축되고 밀도있게 음표를 구겨넣을 수 있기 때문이다.

단점은 그걸 알기위해 “또다른 암호문 해독 스터디”를 reader가 또! 해야한다.


왜 이렇게 된걸까? 그 근본 원인은 과거 원조 순정율 음계가 당연하던 시대로 거슬러 올라가고 그게 또 뭣인지 알기 위해 당신은 평균율VS순정율 각각의 특징, 차이점과 서로의 장단점 알아야 하는 거의 수학의 영역으로 가야 하기 때문에 2편 순정율VS평균율로 가야한다. (이해하기 어려운건아님)

우선 1차적 근거는 벌써 말했다.
지금 우리가 쓰는 평균율12음계는 어떤 옥타브를 정확하게 수학적으로 12등분해서 쓰고있는 것이란걸. 따라서 서로의 음은 서로에게 평등할수밖에 없는걸..


따라서 나머지 깜둥이음에 독립적인 새 이름을 부여해야 한다.

전세계적으로 각자 이름후보들이 올라온 상태고, 아직 뭐 공식적인 단체가 있어서 이건 이제부터 이렇게 부르자! 이렇게 정한건 없지만, 어쨌든 부여해야한다.


이름 추천받는다
도 레 미 파 솔 라 시
같이 서로 어감이 최대한 안겹치게 해야한다.
일이삼사 에서 삼,사 가 발음이 비슷해서 가끔 듣는사람이 혼란이 있는것처럼 되어선 안된다.

창의력 자극문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