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때부터 기타 쳐왔고 재능은 있어서
대학교 자기 전공한거 관두고 기타길로 올인
밴드도 했고 세션쪽 하는 분
그나마 버는 편에 속하는데 수입이 불규칙해서 월평균으로 기타 레슨 포함 300-350정도 된다네
하는 말이 자기 주위 부랄 친구들이나 중고딩 동창들
공부 잘하던 애들 다들 자리잡고 수입좋아서 500-
600 넘는다는데 자기가 젤 거지라고
장비는 화려하지 아마추어들에겐 우와 하겠다만
빛좋은 개살구라고 ㅠ
프로 10년 이상 해오시면서 틈틈이 저축해
사고 모은 것들 펜더2대 깁슨1대 앤더슨과 prs
써도 있었는데 얼마전에 생활고 때매 파심
차는 이동이 잦고 장비 싣기 위해 싼타페 중고
자기가 죽어라 음악 연습하고 매달린 시간 보상 받을라면
공부로 따지면 직위적으로 사회지도층 엘리트 됐을거라고ㅋㅋㅋ
좋아서 한거 뭐 이제와서 어쩌겠냐고 반 울듯 얘기함 ㅋ
역시 음악의 길은 스타 되지 않는 한 노답
하는거 일과 보면 3d직업이 따로 없음 ㅋㅋ 자기가 좋아서 하는 음악도 아니고 맞춰주기다 보니
ㄹㅇ 예전에 학교서 밴드 했을 때 느낀건데 하기 싫은 음악하는게 제일 좆같고 시간낭비같더라
자기가 안좋아하는 장르의 음악 말하는거
연말이라 바빠지겠네 할배들 송년회에 밴드들 기타 톤 들어보면 아그들 기절할 듯 전위적으로 뿅뿅거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