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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같은 경우에는 진짜 묵언수행하듯이 학창시절보내옴.


중1때부터.. 초6때 학교폭력 심하게 당해서(지금이면 뉴스나오고 난리날 정도로)


트라우마 생겨서 중1~고3때까지 학교가서 말한마디도 안하고 오는날이 대부분이였음



물론 그떄는 90kg육박하는 좆돼지였지만


지금은 20kg이상 빼서 175/65kg인데



문제는 나같은 경우에는 편의점 알바 오래하다보니까


손님 접대하는건 문제없음.. 왜냐면 손님한테 하는 멘트가 한정적이기 때문에


그 레파토리만 계속하면 되거든...






중1때부터 24살인 지금까지 친구가 한명도없다



당연히 교대녀 맘에 드는애 와도 걍 인사만하고 헤어지고 그럼



말도 못붙이고..



내 폰 전화번호부 인증했었는데


진짜 엄마 아빠 동생 악갤러 3명정도랑 


자주시켜먹는 중국집이랑 치킨집


그리고 알바 사장님 점장님


이게 전부임 




ㄹㅇ 잘생기면 여자손님이 와서..


"저기.. 죄송한데.. 번호좀 주실수 있나요..,?" 이럼? 


와 ㅅㅂ...신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