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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 말해서


부산에서 수도권 올라온 중2 2학기부터 중3까지..



중고등시절 그전이랑 그후는 남녀 분반이였음


중2 2학기때 부산살다가 남양주로 전학왔는데



애들이 씨발 너무 착하더라..



나 그때 대인기피증 존나게 심해서 학교가서 말도 거의 한마디도 안하고 오는 날이 대부분이였는데



쉬는시간되면 여자애들이 막 장난도 걸고 알아서 말도 걸어주고



중3때도 쉬는시간에 내 옆에서 괜히 쓸데없는거 물어보고 장난걸고 ㅋㅋ


여자애덜 지들끼리 맛있는거 군것질하면


괜히 나 조금씩 챙겨주고




근데 내가 그렇게 불쌍해 보였나 ㅋㅋㅋ



그땐 돼지아니였고 잠깐 호리호리했었음



암튼 씨발 그때가 내 인생 전성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