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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HCP 음반 들어보면 Mother's Milk 같은 시절에는 진짜 활기 넘치던데

이상하게 날이 갈수록 연주가 단순해지고 우울해짐.


탈퇴하기 전 쯤엔 솔로 부분을 벤딩 서너번으로 때우고 넘어가고 그러더라.

솔로앨범 들어보면 이 사람 대인기피증이나 우울증 있는 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분위기 암울함.


개성 강하고 좋은 연주자인 건 맞는데 기타리스트 개인의 기량으로 평가하기엔 좀 그런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