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 두 개는 숀 레인 16세 때 연주 

밑에는 잉베이 맘스틴 18세 때 연주


숀 레인은 63년 생으로 잉베이 맘스틴이랑 동갑이고 둘 다 십대 중반에 이미 절정의 기량으로 사람들을

놀래켰는데 위 영상 보면 당시의 숀 레인이 초절기교 측면에서만 보면 더 나은 듯.


잉베이는 헤비메탈 한창 잘 나갈 때 제 때 발을 들여놓은데다 네오클래시컬이라는 독보적인 스타일

로 강한 인상을 줬기에 성공가도를 달릴 수 있던 게 아닌가 싶다.


숀 레인은 10대 초반부터 자가면역질환을 앓기 시작했는데 심한 피부염과 관절염이 진행해서

면역 억제제로 스테로이드를 너무 많이 복용하게 되었고 그 부작용으로 엄청난 돼지가 되어버림

나중에는 30대의 나이에 서서 기타를 치지도 못하게 되고 면역력 저하로 인한 폐렴으로 40대 초반의

아까운 나이에 사망함.

솔로 음반 네 장 내고, 조나스 헬보그라는 베이시스트랑 같이 정규앨범 9장을 냈는데

스타일 상 대중적인 인기는 얻지 못했지만 우리가 아는 수많은 슈레더들에게는

경외의 대상이었던 듯 하다. 폴 길버트, 버킷 헤드, 러스티 쿨리 같은 사람들이 그랬고, 

폴 길버트 인터뷰를 보면 자기는 숀 레인 연주를 들어도 뭘 어떻게 친 건지 이해가 안 갔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