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
1. 어차피 악기 업글할건데 처음부터 좋은거사야됨. 길게보면 돈 두배이상드는거임
2. 하이엔드갈수록 연주감이 좋아지면 좋아지지 무슨 "나쁜연주감을 댓가로 좋은소리를 얻는" 기타 이런거 하나도없음.
무조건 상위호환인것임. 저가기타인데 어떤면에서 동일 컨셉
의 하이엔드를 이기는 게 있다든지 이런거 전혀 없다고봐야됨.
멕펜스탠이 어떤면에서 거친질감을 낸다고 해서 미펜스탠을 포기할것인가? 이런거와 비슷하다고 생각
3. 2번과 비슷한이유로 저가기타를 치면 "나쁜연주감"때문에 나쁜버릇이 들어버림.
예를들어 솔직히 지금 저가기타들 피킹감 먹먹하다고 해야되나 답답하다고 해야되나
그러면 모든 피킹을 강하게 해버리고서 자기가 그게 피킹세기의 "기준"이라고 착각해버리는거임.
그러면 모든연주가 경직되고 팔손목 거기근육만 너무 아프고 어깨힘빡주게돼서 몇분만에 지쳐버림.
또 이상한거는 비브라토밴딩 이런거 잘 안받아줄거임. 그럼 빡쳐가지고 막 손가락힘빡줘서 하고 그런다든가
또 어떤건 6번줄이 단단하지 않고 펑퍼짐해지거나 3,4번줄만 동일한세기로 피킹했을때 유독 걔만 음량이 조금 높다든가 하는게 일관된 피킹에 스트레스요소
또 베이스기타같은경우엔 내가 관리까지 안된 저가베이스 슬랩연습할려고 쳐봤는데 1,2번줄이 ㅋㅋㅋ Thumb이 안되는거임 ㅋㅋㅋ 말이돼??
이러면 아예 연주자체가 불가능한 경지까지 가는거임...
이런이유때문에 걍 아예 처음부터 타협하지 않고 그냥 자기 주머니안에서 최대한 비싸고좋은거 사야 문제가 다 패스되는거임
마치 컴퓨터 언젠가 업글질할거 처음부터 제일 좋은거 사는게 경제적으로나 괴랄한 기쿨소음 벗어나고 게임할때 프레임드랍같은 스트레스도 없이 잘살게되는것과 같음
우리가 싫어서 타워팰리스에 살지 않는게 아니다. 우리가 좋아서 매일700원짜리 라면만 먹고 사는게 아니다. 씨빨돈이 없어서이다.
비싼기타사면 1.기분이좋다 2.세워만놔도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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