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다녀와서 하는것이라고는 예능프로그램 보는것과 잠자기, 친구나 친척한테 전화해서 자식얘기하기
자식으로써 내 부모를 보고있으면 너무 혐오스럽다
정말 배울점이라고는 1%도 없어서
태어나서 단 한번도 내 부모가 노력이라는것을 하는것을 본적이 없다
때문에 내 부모의 무의욕 무노력 무성취 유전자를 지우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왔다
젊은시절 과연 엄마아빠도 큰 꿈이 있었느냐고
그 꿈을 지금은 왜 꾸지 못하냐고 묻고 싶다
내 부모도 내가 어렸을때는 젊었으니 나이는 핑계가 안된다고 생각한다
이런 얘기하면 분명 자기가 얼마나 열심히 살았는지 아느냐 하면서 발끈하겠지
열심히 산건 인정한다
근데 한가지 말하고 싶은건
열심히 사는것에도 종류가 있다는거지
노가다만 평생 해봐라 씨발
좆뱅이만 치다 뒤지는거지 뭐
내 부모가 사는걸 보고있노라면 사는게 아니라 그저 시간 때우고 있는걸로 밖에는 안보인다
지하철 올때까지 핸드폰 하면서 시간때우는 사람처럼
죽음이라는게 찾아올때까지
인생에서 아무 의미도 남기지 못한채로
그저 시간만 때우고 있는걸로...
찐
딸이나 쳐서 악갤같은 쓰래기 소굴에서 딸잡이박사소리 듣는거보단 훨씬 나은인생이신데
노력해서 뭘 이루었는지부터 좀;
난 우리 할머니가 좀 혐오스러움 세상 모든게 남탓이라고 생각하는 불쌍한 분임
부모가 얼마나 좆병신같아보이면 이런글이 올라오겠냐 개공감
본인 부모도 비슷한데 ㄹㅇ배울점 제로 자식이봐도 한심
ㅋㅋ..
라고 디시의 유랑자가 말합니다
예능프로그램 보는것과 잠자기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