씹슨은 펜더와 더불어 브랜드 파워가 가장 강한 기타 브랜드 중 하나임.


펜더와는 달리 씹슨은 브랜드파워 외에 내세울 만한 퀄리티와 생산능력이 없음.


하지만 이 브랜드 파워라는 것은 음악의 역사와 함께 자라온 것들이라서 다른 신생 브랜드는 이 브랜드 파워를 이기기 매우 어려움.


품질 관리가 거의 안되는 이 씹슨 기타에 대한 대안은 여러 일제 기타브랜드부터 PRS 까지 아주 많지만 대부분의 무지한 소비자에겐 '대안' 일 뿐임.



흔히들 씹슨하면 생가하는 레스폴은 씹슨 레스폴 트래디셔널 스펙이고, 현재 뮤직포스에서 219만원이면 구매가능하지만


악갤러들이 종전에 올렸던 레스폴 대안 기타들 대부분 500이상을 호가함.


사실 내가 훌륭한 대안품으로 생각하는 PRS 맥카티 594도 480-700을 호가함.


레스폴 슈프림 / 히스토릭 이상을 원하는게 아닌 이상 대안품들은 가격 경쟁력이 없거나 브랜드 파워가 현저히 떨어진다는 것.



씹슨은 아무리 품질이 저질이어도 막강한 브랜드파워와 가격 경쟁력이 있기 때문에 구매층이 존재 할 것으로 생각함.


오프라인 씹슨 구매자들 대부분이 "사러가서 뽑기 잘해오지 뭐" 이런 마인드임


자기 기타만 멀쩡하면 됐지 남의건 어떻든 신경도 안씀.



그래서 씹슨은 절대 망하지 않을 것이라고 봄.


타 기업에 인수되는게 최악의 시나리오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