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작 공연장이나 합주실에서 깁슨커스텀 하드케이스 들고 지나가는 사람보면

지레 쫄아서 벽에 바짝붙어서 길 비켜주고는 '5 18 깁슨 커스텀이다...5~5~'

이러면서 하드케이스가 시야에서 사라질 때 까지 부러워서 눈을 떼지 못하잖어.

ㄹㅇ루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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