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점


1. 바디/넥 목재가 애쉬/메이플 이다.

2. 기본 픽업이 아주 우수.

3. 가격이 아주 쌈

4. 디자인이 이쁨. 내추럴 바디 스트랫은 일펜정도야 가야 있음

5. 마감이 아주 우수

6. 내부 배선이 아주 깔끔하다


단점


1. 헤드머신에 유격이 좀 심함. 유격이 20도나 있었음

2. 본인 기타만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프렛이 공장초기화되어있음. 벤딩 조금 해서 바삭바삭한 프렛을 조금 갈아내면 해결될 문제

3. 브릿지 픽업에 저렴이 기타 특유의 먹먹한 소리가 남.


총평


어떻게 이런걸 이가격에 만들었나 싶다.

가격대비를 고려하지 않아도 아주 우수한 기타이다. 이 기타를 구입할 때 구입해서 픽업을 교체할 생각으로 구매를 했으나 까랑까랑한 기본 톤이 너무 훌륭해서 그냥 그대로 둠. 기존 G250과는 완전히 다른 기타라 할 수있다. 브릿지 픽업의 먹먹한 소리는 브릿지 픽업을 직렬로 연결해주니 싱글픽업 소리로 바뀌더라. 헤드머신은 정말 유격이 심하다. 웬만하면 쓰려 했는데 튜닝하기 힘들어서 중고로 헤드머신을 사서 교체하였다. 유격 뿐만이 아니라 처음에 단단히 조립되지 못했는데 헤드머신이 이쁘게 일렬로 정렬되어있지 않아서 직접 조여주었다.

어중간한 5-60만원대 기타를 사는 것 보다 여기에 픽업만 갈아주는게 훨씬 싸고 좋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