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62)
금수저였음. 어릴때 자기동네에서 2,3번째로 땅 많았다고함
할아버지가 지방은 미래가 없다고 판단 땅팔고 상경하셔서 같이 서울로 옴
내가 고등학생때만해도 공부는 잘했지만 집이 가난해서 대학을 못갔다고 했었으나 성인되고나서 사실은 공부를 못해서 못간거라고 커밍아웃함
20대때 할아버지 돈으로 돈장사(개인대부업)했다가 쫄딱 말아먹고 기아자동차 공장 취직.
그러나 40대초반에 imf로 실직. 20년가까이 시장에서 상하차 일 함. 이것도 이모부가 소개시켜준거
한달에 많이벌어야 150
막일꾼답게 언사가 거침. 30분만 같이 있어도 기분이 나빠짐. 못배운 중국인이랑 같이있는 느낌이랄까 기본적인 교양이 없음(여기서 교양이란 지식의 수준을 뜻하는게 아님 물론 지식도 없지만).18시쯤 출근해서 다음날 첫차타고 퇴근하는데 퇴근할때 만취해서 오는일이 일주일에 3-4번. 아침에 술주정소리에 깨는게 3-4번이라는 뜻
어렸을때 말버릇이 툭하면 살궁리해라 살궁리해라(ex시험끝난날 딱 하루 피시방갔다왔는데 살궁리해라,대학mt갔다왔는데 살궁리해라) 하는거였지만 누나들이 돈모아서 여행좀 보내줬더니 요새는 빈도가 줄음. 자기도 말년에는 좀 즐기면서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강해진듯.
자식교육에 관심이 없음. 일례로 내 수능 성적표 나오기전까지 내가 모의고사는 몇등급나오는지 이관지 문관지도 몰랐음
엄마 (58)
역시 고졸. 직업은 건물 청소부.
한달에 80만원정도 범(부모 둘이 합쳐 300을 못번다는 뜻)
아빠와는 다르게 지금까지도 학교다닐때 공부를 잘했다고 주장해오고있으나 간단한 영어조차도 모른다는 점(east west도 모름), 책읽는것을 한번도 못봤다는점, 젊었을때 사놓은 책이 아직도 집에 있는데 책을 한번이라도 펴봤으면 펴본자국이라도 있을텐데 30년이 넘은 시점까지도 새책이라는점, 어떤일을 시작해서 한달이상 지속되는걸 본적없다는점을 미루어보아 역시 거짓말일 확률이 높음.
박사모임. 박정희,박근혜 찬양함. 주로 보는 채널은 tv조선,mbn
사람의 시작점이 다르다는것은 인정하나 그 시작점을 노오력으로 메울수있다고 생각함.
즉 나도 노오력하면 이건희보다 돈이 더 많아질수있다고 믿음. 진성 노력충임.
부모한테 투자를 받아본적이 없어서 그런지 투자의 중요성을 모름. 강남애들과 지방애들의 성적이 차이나는것은 순전히 지방애들이 노오력을 그만큼 안했기때문이라고 굳게 믿는사람임
그런데 마찬가지로 자식교육에 관심 없음
아무런문제없는집안인데??난또 부모한테 읃어맞기라도할줄알았더만 - dc App
쓰레기집안에 딱 맞는 쓰레기가 태어난거네
이런댓글달아주면 화풀리냐?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