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낮에 낙원 갔는데 스쿨뮤직 프리버드 버즈비 이런데서 보던 악기 추천해주는 곳은 거의 없었다
죄다 데임 루나스 제논 이런거만 추천해줘서 너무 당환했다
흔한 콜트나 스윙은 잘 추천 안하고 진짜 이름도 안들어본 악기회사들꺼 추천 많이했음 ㄹㅇ
레슨은 오늘 저녁에 한번 홍대에 있는 선생들 잡고 돌아봤는데 유명 실용음악과 나온 사람들은 없고 잘해야 추계예대? 그런 곳이 제일 좋은 학교 였다
자꾸 자기 대학원 다닌다고 하면서 학교 어디다니는지 말을 안해주는 사람도 있었고
연습용 악기들도 봤었는데 그중에 사진 올린 제논이랑 루나스를 레슨용으로 쓰는 사람들이 있었다
학교가 중요한게 아니라 실력이 중요하다고 여기서 봤는데 다들 연주는 화려하게 잘하더라 소리도 좋은거 같고 제논이나 루나스 추천해주는 사람도 있었음
다음에는 강남에서 레슨 선생을 찾아봐야겠다
지가 잘치는거랑 잘가르치는건 별개임
어짜피 좆밥눈엔 잘치는거 비전공이랑 전공차이못느낌
맞듬 음악스승이 중요한게 이론과 실력을 겸비하면서 창의력도 있고 거기에 리더십,트레이너기질까지 있는 만능인간이어야 인생이 달라지겠더라
근데 루나스랑 제논은 도대체 어디발 악기냐 무슨 신생부랜드인가 듣도보도못한걸 어떻게 믿고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