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 들면 흔한 걸로 흑인이 블루스를 제일 잘 연주한다던가

단지 테크닉이나 그런 걸 넘어 그 음악의 본질을 제일 잘 표현할 수 있는데에는 민족적 연속성이 필수다 생각하냐는 거지

지구촌 시대가 시작된지 30년이 넘었지만 아직은 국가와 민족으로 묶여있다고 봐야하는 21세기인데

미국의 블루스 컨트리 블루글래스나

한국의 창 같은 것도

결국 그 민족의 일원으로 그 땅에서 자란 사람이 제일 잘 표현할 수 잇는 것이라 생각하냐?

아무리 서양 코쟁이가 한국에 와서 수십년간 창을 연습한다 한들

저 어디 3대로 내려오는 명창은 못이기는 것이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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