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어느 종류가 되었든 일정량이나 정도가 넘어서면, 거기서부터는 믿음의 영역이라고 생각함
내가 생각하는 대표적인 케이스로는
앰프 스피커는 무조건 12인치가 좋고 1방보다는 2방이 좋고 그 이상은 크게 차이 안난다임.
물논 이 말이 반드시 맞다는 건 아님.
내가 복스 ac4tv 쓸 당시만 해도 쓰면서 이게 12인치가 아니라서 나쁘다
이게 1방 짜리라서 나쁘다고 생각하면서 쓴적은 없음
내 기억엔 아직도 좋은 앰프임.
하지만 이런 경우 도움이 됨
멀티를 쓰면서 보면 선택가지 수가 너무 많음
앰프 수만 해도 너무 많은데 그걸 다 써보기도 힘들거 같음
갯수가 별로 없는거야 언젠간 다 써볼수야 있겠지만 진짜도 아닌거에
그렇게 일일이 세세하게 파고 들고 싶지도 않고
-뭐 사실 기본적으로 멀티는 유사앰프이지 A라는 앰프모델이 A라는 앰프를 구현한거라는 생각자체를 안함
그냥 비슷한 소리나는 다른 앰프 똑같은 소리나는 다른 앰프 이런 생각임-
결국에 선택하는건 위에서 말한 생각을 근거로 해서 접근함
하지만 이건 위에 생각에 부합하지 않는거임 그럼 일단 쳐내는거임
그리고 위에 믿음에서 살아남은 걸로만 건져내고 선택의폭을 줄여서 고름
물론 내가 원하는 소리가 내가 쳐낸것에 있을 수도 있고
기본값이 워낙 훌륭해서 그걸 조금만 조절하면 되기만 할거 같은 것도 있지만
일단 믿음으로 다걸러내서 선택지를 최대한 좁힘
그렇게 좁힌 선택지로도 누구나 다 자신이 원하는 톤을 충분히 만들수는 있음
단지 바로가냐 돌아가냐의 차이일 거임
뮬 파워케이블 글에 대입해보면 난 케이블 바꾼다고 변화는 없을거라 생각함
이것도 일종의 믿음임
실제로 변화가 있을 수도 있고 내가 그걸 감지 할 수도 못 할수도 있음
그 차이가 내가 선호하는 좋은쪽일 수도 나쁜쪽 일 수도 있고
이런걸 재껴 놔도 내가 원하는 소리 찾는데 있어 크게 문제가 될거라 생각은 안함
만약 그게 좋은 소리라 하더라도 내가 원하는 소리라는 보장도 없기 때문임
그러니 이런 믿음의 영역에 대한 걸 다룰때에는 확실한 AB샘플도 없이
어택이 어쩌구 댐핑이 어쩌구 다이내믹이 어쩌구 다 필요 없음
그냥 차이가 좀 나는거 같네요... 랑 다 같은 말인 개소리 대잔치임
애초에 승자도 패자도 없는 종교전쟁같은 신념 싸움이라 서로 안건드리는게 났다고 보지만
응 캠퍼 ㅋ 프랙탈 ㅋ
캠퍼랑 프렉탈 써보고싶ㄷ으ㅏ아아아 - dc App
저두요 산다면 프렉탈 살거 같은데 캠퍼가 더 끌리네여
솔직히 디자인이 켐퍼가 넘사벽... - dc App
헤드형이 간지임.ㅇㅇ 렉형이라고 말하는넘들은 눈이 장식일께 분명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