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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나는 뉴트릭 까나레 신봉자임

일단 내구성이 무엇보다도 좋음


뉴트릭이 스위치크래프트랑 비교가 많이 되는데

내 기준에서 뉴트릭이 훨씬 좋음


스위치 크래프트는 오래써봐야 1년 상관인데

뉴트릭은 2-3년은 확실히 씀

뭐 더 오래써서 10년 정도 쓴 녀석도 있고

에이징이니 뭐니 그 딴건 관심조차 없고

스튜디오 갈거 아니면 소리 차이 신경도 안씀


그런데 심지어 까나레는 싸기까지 함


어느날 악갤에서 아날레시스라는 케이블을 알게됨

그리고 내 케이블을 보니 아날레시스가 되어 있었음^오^

아마 한 500만원 쓴거 같음. 고작 선 몇 m에.


그러고 나니까 기타 한 300만원은 뭐 아무것도 아닌 생각이 들더라


그래서 그 뒤로 장비를 지를때 돈은 전체적으로 골고루 써야지

기타나 이펙터나 앰프나 어느 하나 집중해서 몰빵하면 안된다고 느낌

물논 일정 수준 이상의 금액과 장비에 대한 이야기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