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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농담아니고 여기 단골 굽네 치킨집에서 50번 가까이 시킴.



뭐 한 10달전부터 매주마다 꼬박꼬박 빠짐없이 닭한마리씩 시켜먹어봤으니까.




메뉴를 순살로 변경하게되면 2000원이 추가되는데



참고로 굽네는 순살도 국내산 닭다리 순살을 쓴다...   순살 시켜도


퍽퍽살 섞여오거나 또는 전부다 닭다리살이라도 브라질산인 경우가 많은데



굽네는 2000원 추가한만큼 국내산 순살 닭다리 살로옴..






그냥 뼈있는 닭한마리로 만든 메뉴랑


순살메뉴랑 양을 비교했을때..



딱 배달온거 열어봤을땐 순살이 부피는 훨씬적다..



근데 뼈 빼고 순수 살점의 양으로 따지면


순살이 훨신 먹을게 많음... 그리고 쫄깃한 닭다리살로만 만드니



갠적으로 굽네 양념 순살 ㅈㄴ 강추




닭고기에 밀가루옷 입히고 베이크한거에다가



양념치킨 소스에 버무린건데



ㅈㄴ 맛있음




그리고 굽네치킨 마블링소스/고블링소스 개당 500원에 추가도 가능하다..



갠적으로 맨날 저거 두종료 3개씩 추가해서 같이 시킴



마블링소스는 고소하고 약간 달작지근하면서 살짝 매콤하고


고블링소스는 마블링소스에 할라피뇨의 화끈한 맛이 더 해졌다고 보면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