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로 탁구치는데 내가 자주가는 탁구클럽이

9층에있음 근데 내가 올라갈때는

엘베타고 올라가고

내려올때는 비상계단으로 내려오는걸 좋아하거든;;;

비상계단 창문이 항상열려있어서 슬슬 달려내려오면 뭔가 시원해서

내려올때는 비상계단 자주이용함

근데 탁구클럽이 9층인데

7층 비상계단에 24인치 정도 모니터가 버려져있거든?

버린건지 그냥 놓을곳없어 거기다둔건지는 모르겠는데

5개월전부터 계속 방치되어있었음

근데 집에쓰는 모니터보다 더 크길래 들고내려와버렸다

cctv도 비상계단에는 없었고 근데

남의 물건 막가져온거처음이라 너무무섭고 지금떨림

모니터는 잘되는데 그냥 오늘 저녁에라도

다시 갖다놓을까 싶음...  못된짓한거라 진짜너무무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