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줄 장력이 걱정돼서 기타칠때 튜닝맞추고 안칠때 튜닝 푸는게 좋다고 하는데


이거 굉장히 무식하고 위험한 행동이다..ㅇㅇ


원래 기타는 저런 장력도 다 계산해서 설계되는데 사용자맘대로 튜닝 바꿔버리면


1현부터 6현까지 장력이 모두 임의로 달라져버려서 넥이 쉽게 뒤틀림


넥 뒤틀리면 수리도 안되고 답없는거 알지?


그리고 같은 장력이라도, 일정하게 받는 장력데미지보다 자주 변하는 장력데미지가 목재변형에 훨씬 심각하게 손상된다


근데 유독 한국커뮤니티 사이트보면 기타 오래쓸려면 무조건 튜닝 푸는게 정론으로 퍼져있는데


이거 일부러 기타망쳐서 수리하게 만들려는 업자들의 속셈이 아닌가 의심됨


해외 기타 전문가들도 10이면 10 무조건 튜닝 풀지말고 보관하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