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깁슨 ES 355 빅스비 손잡이 부분이 하얗게 녹 슬었길래 수세미로 문질렀다 ^오^


 그래서 손잡이에 수세미 기스 쫙쫙 나있다. 지금도 후회하고 있다.


 그 날 이후로 조그만 일도 내가 직접 하지 않고 바로 샵으로 달려간다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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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년 VOS 피니쉬인데 ㅋㅋㅋ VOS 피니쉬는 금속 파츠들이 좀 녹슨 것처럼 표면 레릭처리 되어서 나오는데


 그게 처음 사고 몇 달 정도만 멋있지 ㅋㅋㅋ 관리 좀 느슨하게 하니까 금속 파츠들 표면에 바로 흰색, 초록색 녹이 슬어버리더라 ㅋㅋㅋㅋ


 근데 애초에 VOS 피니쉬가 60년대 빈티지의 느낌을 재현한 거라는데 ㅋㅋㅋ


 60년대 리얼 빈티지 355나 335를 봐봐도 금속 파츠가 VOS 피니쉬처럼 표면이 거칠거칠하게 변하지 않더라 ㅋ


 그냥 금장이 벗겨져서 은색인 부분들이 생겨있지만 표면은 여전히 맨들맨들하던데 ㅇㅇ VOS 피니쉬 금속 표면 처리는 리얼리티가 떨어짐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