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리 던컨 패시브나 때려박는게 더 낫다고 본다.


아니면 emg 81박힌 ltd 중고를 사던가..



 emg 81 성향 자체는 오히려 평탄함.


중음대가 뭉쳐서 그렇지 고음이 쎄지도 저음이 쎄지도 않음.


대신 정갈하고 컴프먹인 빡빡함은 픽업 성향이라 어쩔수 없는거고


묵직한 즁즁인지 깔끔한 즁즁인지는 바디 성향에 따라 다르게 나옴.



장작은 차라리 바디 좀 무시하는게 픽업이 좋지


픽업이 썩은 바디를 반영해봤자 좋을게 없음  



게다가 장작 바디는 대개 배스우드가 많은데


emg81과 궁합이 제일 별로인게 배스우드임.


배스우드가 원래 안좋은 목재다 뭐 이런뜻이 아니고,


100만원대 기타 기준으로 emg 81과의 궁합이 제일 별로라고 말할수 있음.


딱 게인은 많이 먹는데 묵직하지도 않고, 타이트 하지도 않고.. 날리는 느낌.



기타회사들이 emg81과 바디 매칭시킬때만 봐도


 마호가니,엘더 다음이 애쉬지  배스우드는 드물다.  


뭐 본인이 공임비 안들이고 다 할수 있으면 상관은 없는데..


굳이 공임비 깨지면서 emg로 오기엔 리스크가 상당함.



위의 경우인데도 바꿔서 본인이 만족하면 뭐 할말이 없는데 ..

 

딱히 소리가 좋아진 경험이 없었음 . 알 수 없는 소리가 나기도 했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