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기 사업자체가 이미 하양산업인데
그런 와중에도 요즘 신생기업들 중에 우뚝 서는 애들은 다 빈티지 조까임.ㅇㅇ
그러면서 지들만의 스타일을 가지고 있음.
근데, 국산 기타는 이게 안댐
왜? 보수적인 결정의 흐름에 따라서 판단해보면
그건 존나 노답이니까.
암만 생각해봐도 승부처를 중고 리이슈에 초점을 맞춰야 안전빵인데
독자 노선을 간다? 이건 말도 안댐.
그런데 웃긴 건 저 중고 리이슈가 문제임.
마치 저게 모든 기타쟁이들이 빈티지에 미친 놈인 거처럼 보이게 만든다는거임
업체들도 그런 미친놈들 바짓가랑이를 물고 늘어져야 대중성을 확보하는 거 같으니까
그런데 뭐가 됐든 복각한다는 자체가 그렇게 만만한게 아니라는게 문제임
솔직히 안되거든. 독자노선 가는거보다 안전 할수는 있는데 비용적으로는 절대 안그럼
그러니까 맨날 빈티지 흉내내다 깨지고 와서 한다는 소리가 우리는 빈티지-모던이라는 건데
혹은 뭐 그래야 파이가 조금이라도 더 커지니까
막상 모던하면 생각나는 해외 업체들의 기타 중고가는 이미 리이슈 중고가를 훠얼씬 상회한다는 거임.
게다가 해외 하이엔드 업체들도 하기 힘든 그걸 한국에서 한다니 시발 ㅋㅋㅋㅋ
우리 기타는 빈티지 하면서 모던해야해.
이 말같지도 않은 소리 때문에 헤드머신 좀 바꾸고, 브릿지 바꾸고, 픽업 변경하고
뭐 그게 단데 결국 이것만으로도 이도 저도 아니게 됨. 정말 미스테리
헤드머신이야 뭐 이제는 입증됐다 치고
브릿지는 여전히 입증 안됐는데 목재딸도 좀 쳐줘야 하니 입증된건 못 넣고
그렇다고 시발 인건비 깍으라고는 못하자나
픽업은 악갤에서도 늘 이야기 하지만 빈티지-모던 때문에 밸런싱조차 안맞고
결국 신경써서 브랜드 제품 때려 박으면 제 3국한테 털리는 입장까지 옴
많은 사람들이 빼놓고 생각하는 a/s?
그딴거 말하는 놈들은 기타 존나 얌전히 써서
넥이든 바디는 쪼개져 본적 없는 새끼임
넥이든 바디든 빠개지면 그거 A/s 해줄 업체 있을거 같음?
돈을 준다 그래도 대한민국에 그런 업체 하나 없음
해외 브랜드도 해주는데 정작 국산기타 업체는 안해줌 시발...
이 조그마한 땅덩어리에 기타 기타브랜드가 그렇게 많은데
기타는 다 비슷비슷해 참 재밌는거임. 이게 공장이 같아서 일까?
결국 이게 답이 업ㅂ는 현실임.
이건 좀 댓글달기 어렵당...
타겟이고 뭐고 다들 아는 싱싱험 기타 만드는 곳들임 스윙을 포함해서
다들 근근히 먹고 사는 정도라. 장인정신, 서비스 마인드 이런 모습 찾기 힘들지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