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니까 RD 250이나 볼캔 블레이드, 콜드 3,40만원대같은 모델에서 가장 효과를 볼 수 있는건 빌로렌스 500XL계열 픽업인거 같다. 던컨 SH-13도 그렇고.

저 기타들이 가성비 좋은, 들어줄만한 소리가 나는데 결국에는 하이가 부족해서 답답한 느낌이 나더라. 근데 위에 언급한 픽업들은 하이가 시원하다를 넘어서서 쏘는 느낌이다.

뮬에서 저 픽업이 나무 좀 탄다고 하지만 저기타들은 최소한 합판은 아니니까 들어줄 소리가 나는거 같다. 딱 부족함을 충족시켜주는 느낌?

거기에 그렇게 비싼 픽업도 아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