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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티지 기타의 장점이라면

바로 그 시대의 톤이 재현된다는 것이다.

물론, 오리지널 부품이 장착되어 있지 않다면

그 시대의 톤과 100% 동일하지 않을 것이고,

빈티지 악기로서의 가치가 떨어질 것이다.


빈티지 악기를 사용하다가 현자타임이 오게 되는 경우는

바로 빈티지 악기 그 자체에 있다.

그 시대의 톤이 재현이 되어버리니

아무래도 기타를 만드는데 들어간 기술력도

그 시대의 기준으로 한정되어 버린다.


드라이브를 걸게 되면 

자연스레 딸려오는 노이즈


70년대 펜더의 단점이라고 꼽을 수 있는 것은

3 포인트 넥 플레이트 이다.

직접 사용하고 있지만

넥과 바디를 접합시키는 면적이 적다보니

안정성이 당연지사 떨어질 수 밖에 없다.

심지어 넥이 흔들리는 경우도 다반사이다.

그러다 보니 튜닝 안전성이 떨어지고, 넥과 플레이트를 연결시켜주는

나사도 마모되기 쉬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