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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공부를 좀 했었음.


그래서 자사고도 들어갔는데


그때 스트레스 너무 심해서 그냥 일반고로 전학감..


지금도 그런데 복잡한 문장 읽으면 머릿속에서 혼동오고 이해도 전혀 안되면서


가슴을 누가 굵은 밧줄로 꽉 조여맨거처럼 숨통이 조임.


호흡곤란이 옴... 




이거 지금은 많이 낳아졌는데


진짜 심할때는 간판에 있는 글자만 읽어도


저런 증상옴   글자 알레르기라고 할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