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3하고 걍 바지 아랫도리 안 올리고 네톤하고 있었어
근데 딩동하면서 어머니가 오시더라
난 황급히 아랫도리를 올리고 나갔지
근데 아차...컴퓨터 있는방에 창문이 있는데 우리집 현관문에서 바로 보이는 창문이야...
어머니가 띵동 누르시고 얘가 뭐하나  창문으로 보셨더라면...
창문은 닫혀있었고 밖에서 보면 거의 실루엣만 보이겠지만 그래도 내가 무슨 행동을 하는지는 보였을거야
창문에 커튼도 없고...
엄마 오시자마자   꾸민듯한 밝은 목소리로 아버지 만나러 잠시 나가신다는데...
흠...학원 가야겠다